이제 차 나온지 한달 반정도 되었고..

여전히 매일매일 신기(?)하고 쌈박한 기능들을 느끼고 배워나가면서..아방이 운전하는 즐거움에 지내고 있네요..

그러다 잊어버리고 있던, 신카존  캐시백이 5월말일에..통장에 똭~~입금^^그제서야..차 구매  절차 끝이 나는 실감이 들었답니다.

첨 캐시백 진행 해본거라..차 대금 결재할때..잘못될까봐 오만 걱정 다했습니다..마지막 캐시백까지 한달 반이 걸리는것도 글코~~

결론은..괜한 걱정이었던거지요..ㅋ..

신카존통해서 잘 마무리 했네요..

벤츠옆에서도 위엄있는..ㅋ.. 페리 사진 남깁니다..

아화는 사랑입니다♥